토네이도가 오면 고가도로 밑에 숨을까? 집, 차, 야외 대피 요령
핵심 요약
- 고가도로 밑은 대피처가 아니에요. 바람은 땅에 가까울수록 약해지는데, 다리 상판 밑으로 올라가면 오히려 바람이 센 곳에 들어가게 돼요.
- 토네이도 경보(Warning)가 뜨면 바로 지하실이나 가장 낮은 층 가운데의 창문 없는 작은 방으로 가서 낮게 웅크리고 머리를 감싸세요.
- 2016~2025년 미국 토네이도 직접 사망자 3명 중 2명은 토네이도가 저녁 6시~오전 6시(현지 표준시)에 그 카운티에 닿았을 때 나왔으니, 밤에도 휴대폰 긴급 경보를 켜 두세요.
- 이동식 주택은 바닥에 고정돼 있어도 대피처가 아니니, 토네이도 위험이 예보되면 미리 튼튼한 건물로 옮기세요. 2016~2025년 미국 토네이도 직접 사망자 513명 중 238명(46%)이 이동식 주택에서 나왔어요.
아니요. 고가도로 밑은 토네이도 대피처가 아니에요. 미국 폭풍예측센터는 다리 밑이 날아오는 파편을 거의 막아 주지 못한다고 경고하고, 미국 국립기상청은 그곳이 오히려 바람이 더 센 자리라고 설명해요. 토네이도 경보가 뜨면 지하실이나 가장 낮은 층 가운데의 창문 없는 작은 방으로 가서 낮게 웅크리고 머리를 감싸는 게 기본이에요. 차 안이나 야외에 있다면 가장 가까운 튼튼한 건물로 들어가는 게 먼저고요.
한국에서는 토네이도를 '용오름'이라고 부르고, 땅 위에서 볼 일은 드물어요. 기상청은 2014년 6월 10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에 30분간 나타난 용오름을 "이례적으로 내륙에서 발생"했다고 기록했는데, 그때도 비닐하우스 48동(3.9ha)에 약 15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어요(소방방재청 집계). 미국은 사정이 달라요. 저는 미국 해양대기청(NOAA)의 기상 피해 데이터베이스(Storm Events Database)에서 2016~2025년 10년 치를 내려받아, 토네이도로 직접 숨진 사람이 어디에 있었는지 세어 봤어요. 513명이었고, 그중 238명(46%)이 이동식 주택에 있었어요. 미국으로 여행, 유학, 출장을 가거나 그곳에 산다면 알아 두면 좋은 내용이에요.
주의보, 경보, 비상: 언제 움직여야 하나
미국 국립기상청(NWS)은 토네이도 특보를 세 단계로 내요. 준비할 시간이 있는 단계는 주의보뿐이에요.
| 특보 | 뜻 | 할 일 |
|---|---|---|
| 토네이도 주의보(Tornado Watch) | 해당 지역과 그 주변에 토네이도가 생길 수 있음. 보통 여러 카운티나 여러 주에 걸친 넓은 범위 | 대피 계획과 대피 장소, 비상용품을 확인하고 바로 움직일 준비 |
| 토네이도 경보(Tornado Warning) | 토네이도가 목격됐거나 기상 레이더에 잡힘. 도시나 작은 카운티 정도의 범위 | 지금 대피 장소로 이동 |
| 토네이도 비상(Tornado Emergency) | 가장 높은 단계. 강력한 토네이도가 땅에 닿았고 큰 피해가 확인됨 | 갈 수 있는 가장 안전한 곳으로 즉시 대피 |
주의보가 내려지면 국립기상청은 현지 뉴스나 NOAA 기상 라디오(NOAA Weather Radio)로 새 소식을 계속 확인하라고 해요. 경보는 지역 국립기상청 예보 사무소가 내니, 경보가 오면 그 안내대로 움직이세요. 미국 폭풍예측센터(SPC)는 경보 없이 생기는 토네이도도 있다고 설명하니까, 아래의 징후도 알아 두면 좋아요.
미국에 있다면: 경보는 휴대폰으로 영어로 와요
- 신청할 필요가 없어요. 미국의 긴급 경보 문자(WEA, Wireless Emergency Alerts)는 정부 기관이 통신사를 통해 보내고, 국립기상청은 토네이도 경보를 이 방법으로 보내요. 국립기상청은 WEA를 지원하는 휴대폰이고 통신사가 이 제도에 참여하면, 사는 곳이 아닌 지역을 방문 중이어도 받는다고 안내해요. 또 휴대폰이 WEA를 지원하는지, 통신사가 참여하는지는 통신사에 확인하라고 하니, 한국 휴대폰을 로밍해 쓸 거라면 출국 전에 통신사에 물어보세요.
- 문자처럼 생겼지만 소리가 달라요. 특별한 경보음과 진동이 두 번씩 울리고, 보통 경보 종류와 시각, 해야 할 행동, 발령 기관이 적혀 와요. 국립기상청 안내로는 기기 설정과 통신망에 따라 영어나 스페인어로 나와요.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한국어를 포함한 13개 언어의 경보 템플릿을 통신사가 2028년 6월 12일까지 갖추도록 정했으니, 그 전까지는 영어로 온다고 생각하는 게 맞아요. "Tornado Warning"이 보이면 바로 대피 장소로 가세요.
- 지금 있는 카운티 이름을 알아 두세요. 주의보는 카운티 단위로 넓게 나와서, 카운티 이름을 알면 특보가 내 지역 이야기인지 바로 알 수 있어요.
- 신고는 911이에요.
집 안: 가장 낮은 층, 가장 안쪽의 작은 방
폭풍예측센터의 안전 안내는 이 순서를 권해요.
- 지하실이 있으면 지하실로 가세요. 튼튼한 작업대 같은 것 아래로 들어가거나, 매트리스나 침낭을 몸 위에 덮어요. 위층 바닥에 피아노, 냉장고처럼 무거운 물건이 있는 자리 아래는 피하세요. 약해진 바닥을 뚫고 떨어질 수 있어요.
- 지하실이 없으면(단독주택, 기숙사, 아파트) 가장 낮은 층에서 건물 가운데에 있는 작은 방으로 가요. 화장실, 벽장, 계단 아래, 창문 없는 실내 복도가 여기에 해당해요.
- 바닥에 최대한 낮게 웅크려 얼굴을 아래로 하고 두 손으로 머리를 감싸세요. 가장 큰 위험은 날아오고 떨어지는 파편이에요. 지붕과 천장이 무너질 때를 대비해 매트리스나 담요처럼 두꺼운 것으로 몸을 덮고, 헬멧이 있으면 쓰세요.
- 욕조는 금속이면 어느 정도 막아 주지만, 플라스틱이나 유리섬유 욕조는 파편이 쉽게 뚫고 들어와요.
- 기압을 맞춘다고 창문을 열지 마세요. 폭풍예측센터는 이걸 오래된 속설이라며, 창문은 토네이도가 알아서 깨뜨린다고 설명해요.
폭풍예측센터는 매트리스, 침낭, 두꺼운 담요를 대피 장소 안이나 바로 옆에 두어 몇 초 안에 쓸 수 있게 하고, 가족 대피 훈련을 1년에 한 번 이상 해 보라고 권해요.
이동식 주택: 경보 전에 미리 나오기
폭풍예측센터의 이동식·조립식 주택 안내는 "나오세요(Get out!)"로 시작해요. 바닥에 고정한 집이라도 지하 대피소나 튼튼한 일반 건물만큼 안전하지 않고, 대부분의 토네이도는 고정된 이동식 주택도 부술 수 있다고 해요.
- 어디로 갈지 미리 정해 두세요. 대피소나 가까운 일반 건물이면 돼요.
- 폭풍예측센터는 토네이도 위험이 예보되면 튼튼한 건물에 사는 지인 집에 가 있을 계획을 세우라고 권해요. 경보가 내려지면 국립기상청은 이동식 주택에서 가장 가까운 튼튼한 대피처로 옮기라고 안내해요.
- 창고, 보관 시설, 텐트도 대피처가 아니에요(국립기상청).
사무실, 학교, 마트, 체육관
- 건물 가운데의 창문 없는 닫힌 공간으로, 가능한 한 낮은 층으로 가서 웅크리고 머리를 감싸세요(폭풍예측센터).
- 체육관, 구내식당, 강당처럼 넓게 트인 공간은 피하고 유리에서 떨어지세요(국립기상청, 폭풍예측센터).
- 승강기는 타지 마세요. 정전되면 갇힐 수 있어요(폭풍예측센터). 건물 안쪽 계단실은 대개 대피하기 좋고, 붐비지 않으면 아래층으로 빨리 내려갈 수 있어요.
- 자주 가는 마트라면 화장실이나 창고처럼 안쪽에 있는 공간이 어디인지 미리 봐 두면 좋아요.
차 안에서 토네이도를 만났다면
갈 수 있으면 가장 가까운 튼튼한 건물로 가세요. 토네이도에 휘말리면 차선 밖 갓길에 세워 안전벨트를 맨 채 머리를 창문 아래로 숙이거나, 도로보다 확실히 낮은 곳에 엎드리세요. 폭풍예측센터는 토네이도 속 차량이 매우 위험하고, 안전한 선택은 없으며 조금 덜 위험한 선택만 있다고 말해요. 순서는 이래요.
- 갈 수 있다면 가장 가까운 튼튼한 대피처로 운전해 가세요(국립기상청).
- 토네이도가 눈에 보이고, 멀리 있고, 길이 한산하다면 토네이도 진행 방향과 직각으로 운전해 벗어날 수 있어요(폭풍예측센터). 가까이에서 다가오고 있다면 따돌리려 하지 마세요. 국립기상청의 토네이도 비상 안내도 다가오는 토네이도가 보이면 차로 달아나려 하지 말고 그 자리에서 대피하라고 해요.
- 강풍이나 파편이 닥치면 최대한 빨리, 안전하게 차선 밖 갓길에 세우세요. 안전벨트를 맨 채 차 안에 머물고, 머리를 창문 아래로 숙여 손과 담요, 외투, 쿠션 등으로 감싸요(폭풍예측센터).
- 도로보다 확실히 낮은 곳(도랑, 협곡)으로 안전하게 갈 수 있으면 차에서 나와 그곳에 엎드려 두 손으로 머리를 감싸세요(폭풍예측센터, 국립기상청).
고가도로 밑이 대피처가 아닌 이유
폭풍예측센터는 다리나 고가도로 밑이 날아오는 파편을 거의 막아 주지 못하고 치명적인 교통 위험까지 만든다고 경고해요. 오클라호마주 노먼의 국립기상청 사무소는 1999년 5월 3일 오클라호마 토네이도 때 고가도로 밑에서 벌어진 일을 조사해 이유를 정리했어요.
- 위로 올라갈수록 바람이 세요. 바람은 대체로 땅에 가까울수록 약해져요. 고가도로 아래 경사면을 올라가 상판 바로 밑에 숨으면 바람이 약한 곳에서 센 곳으로 옮겨 가는 셈이에요.
- 바람을 막아 주던 쪽이 곧 뚫려요. 토네이도가 고가도로를 지나가면 바람 방향이 거의 180도 바뀌어요. 다가올 때 가려져 있던 쪽이 지나갈 때는 바람과 파편에 그대로 드러나요.
- 경로 위 고가도로마다 사망자가 나왔어요. 그날 오클라호마 중부에서 토네이도가 주간고속도로를 가로지른 7곳 중 고가도로가 경로 바로 위에 있던 3곳 모두에서 사람이 숨졌어요. 무어시의 실즈 대로(Shields Boulevard) 고가도로 밑에는 약 12명이 숨어 있었는데, 1명이 숨졌고 살아남은 사람도 1명을 빼고는 모두 파편에 크게 다쳤어요.
- 다른 사람까지 가둬요. 다리 밑 갓길에 차를 세우는 사람이 늘다가 차선까지 막혀 고속도로가 멈췄고, 뒤에 있던 사람들은 토네이도 경로에서 도랑, 고가도로, 자기 차 말고는 갈 곳이 없게 됐어요.
고가도로 밑이 안전하다는 생각은 1991년 미국 캔자스 유료도로에서 찍힌 영상이 널리 퍼지면서 굳어졌어요. 노먼 사무소는 그 영상 속 토네이도가 비교적 약했고, 다리 밑 사람들은 소용돌이의 가장자리에 있었을 뿐이라고 설명해요.
건물도 차도 없는 야외
튼튼한 건물에 갈 수 없다면 낮은 땅에 얼굴을 아래로 하고 납작 엎드려 두 팔로 뒷머리를 감싸세요. 나무와 차에서는 최대한 멀리 떨어지세요. 바람에 날려 몸 위로 넘어올 수 있어요(폭풍예측센터).
2016~2025년 토네이도 사망자는 어디에 있었나
미국 해양대기청 기상 피해 데이터베이스의 토네이도 직접 사망자를, 사망자마다 기록된 장소로 묶은 결과예요. 센 방법은 아래 '집계 방법'에 적었어요.
| 장소 | 사망자 | 비율 |
|---|---|---|
| 이동식·트레일러 주택 | 238명 | 46.4% |
| 일반 주택 | 155명 | 30.2% |
| 그 밖의 건물(사업장, 교회, 기타 일반 건물과 넓은 지붕 구조물) | 45명 | 8.8% |
| 차량·견인 트레일러 | 24명 | 4.7% |
| 야외(트인 곳, 나무 아래, 캠핑) | 15명 | 2.9% |
| 미상·기타 | 36명 | 7.0% |
| 합계 | 513명 | 100% |
이 표는 사망자 수를 센 것이고, 각 장소에 사람이 몇 명 있었는지는 담고 있지 않아요. 그래서 장소별로 한 사람이 얼마나 위험한지는 이 표만으로 말할 수 없어요. 차량 사망자가 적다고 차가 안전하다는 뜻도 아니고, 폭풍예측센터는 차량을 매우 위험하다고 봐요. 해마다 편차도 커서 2018년에는 10명, 2021년에는 102명이었어요.
토네이도 사망자는 언제 많았나: 밤, 그리고 3월과 12월
같은 데이터로 사망자가 언제 나왔는지도 세어 봤어요. 사망자 기록에는 사망 시각이 없어서, 현지 표준시로 적힌 토네이도 기록의 시작 시각을 썼어요. 카운티 경계를 넘는 토네이도는 카운티마다 따로 기록되니, 이 시각은 사망자가 나온 카운티에 토네이도가 생겨나거나 들어온 시각이에요.
사망자 3명 중 2명(513명 중 344명, 67%)은 저녁 6시부터 오전 6시 사이에 시작된 토네이도 기록에서 나왔어요. 전체 토네이도 기록 중 이 시간대에 시작된 건 43%뿐이에요. 기간 중 사망자가 가장 많았던 2021년 12월에는 사망자 89명 모두가 밤에 시작된 기록에서 나왔는데, 이 달을 빼고 세어도 60%예요. 어두우면 토네이도가 잘 보이지 않고, 자는 동안 경보가 올 수도 있어요. 밤에도 휴대폰 긴급 경보를 켜 두고, 아래에 적은 밤에 보이는 징후를 알아 두세요.
토네이도가 가장 많은 달과 사망자가 가장 많은 달도 달라요. 토네이도 기록은 5월에 가장 많지만, 사망자는 3월과 12월에 가장 많았어요.
| 월 | 사망자 | 토네이도 기록 |
|---|---|---|
| 1월 | 43명 | 633건 |
| 2월 | 23명 | 530건 |
| 3월 | 140명 | 1,749건 |
| 4월 | 81명 | 2,567건 |
| 5월 | 70명 | 3,190건 |
| 6월 | 16명 | 1,649건 |
| 7월 | 5명 | 1,199건 |
| 8월 | 6명 | 1,093건 |
| 9월 | 4명 | 561건 |
| 10월 | 7명 | 669건 |
| 11월 | 14명 | 481건 |
| 12월 | 104명 | 848건 |
| 합계 | 513명 | 15,169건 |
토네이도가 카운티 경계를 넘으면 카운티마다 따로 기록되기 때문에, '토네이도 기록' 수는 실제 토네이도 수보다 많아요. 그래도 언제 토네이도가 잦은지는 보여 줘요. 주별로는 켄터키(95명), 테네시(61명), 앨라배마(57명), 미시시피(56명), 텍사스(35명) 순으로 사망자가 많았어요. 다섯 곳 모두 미국 남부와 남동부예요.
경보가 없어도 알아챌 수 있는 징후
폭풍예측센터는 눈에 보이는 깔때기 구름 말고도 이런 것을 살피라고 해요.
- 구름 밑부분이 강하게, 계속 회전해요.
- 구름 밑 땅 위에서 먼지나 파편이 소용돌이쳐요. 깔때기 구름이 없는 토네이도도 있어요.
- 우박이나 폭우 뒤에 갑자기 바람이 멎거나, 바람 방향이 빠르고 세게 바뀌어요. 비에 싸여 보이지 않는 토네이도가 많아요.
- 천둥처럼 몇 초 만에 사라지지 않고 계속 이어지는 굉음이나 우르릉 소리가 나요.
- 밤에는 폭풍 근처 땅 높이에서 작고 밝은 청록색이나 흰색 섬광(전선이 끊기는 불꽃)이 보이거나, 번개에 비친 구름 밑부분이 계속 내려와 있어요.
이런 징후가 보이면 특보를 기다리지 말고 대피 장소로 가세요.
인터넷이 끊길 때를 대비해
폭풍으로 전기나 모바일 데이터가 끊기면 이런 웹 페이지도 열리지 않을 수 있어요. 위 내용을 캡처해 두어도 되고, 인터넷 없이 열리는 앱에 짧게 정리된 요령을 넣어 두어도 돼요.
제가 만드는 무료 안드로이드 재난 대비 앱 Safe-Life에는 토네이도 가이드가 두 개 있어요. 실내 대피용과 차 안·야외용이고, 폭풍예측센터와 연방재난관리청(FEMA) 안내를 바탕으로 썼어요. 한국어와 영어 모두 들어 있고 인터넷 없이 열려요. 앱은 한국 사용자를 기준으로 만들어서 다른 가이드에는 119 같은 한국 긴급 번호가 나오지만, 토네이도 가이드에는 전화번호가 없어요. 비상가방 체크리스트에 챙긴 물과 식량을 넣으면 우리 집이 며칠을 버틸 수 있는지도 계산해 줘요. 물을 얼마나 챙길지는 비상용 물, 1인당 하루 몇 리터?에 정리해 두었어요.
집계 방법
- 데이터: 미국 해양대기청 국립환경정보센터(NCEI)의 기상 피해 데이터베이스 일괄 내려받기 CSV 파일(사건 상세, 사망자) 2016~2025년분, 2026년 10월 17일 내려받음.
- 집계: 사망자 기록을 사건 번호로 사건 상세와 이어, 사건 유형이 "Tornado"이고 직접 사망("D")으로 표시된 사람만 셌어요. 장소는 국립기상청 지침(NWS Instruction 10-1605)의 직접 사망 장소 코드이고, 위 표처럼 묶었어요. 공개된 파일로 같은 방법을 쓰면 누구나 다시 셀 수 있어요.
- 시각: 사망자 기록에는 시각이 없어서, 월과 시각은 토네이도 기록의 시작 날짜와 시각에서 가져왔어요. 국립기상청 지침은 이 시각을 현지 표준시로 적게 해요. "밤"은 18:00~05:59에 시작된 경우이고, 2021년 12월 대발생을 빼면 밤 비율은 60.1%예요.
- 교차 확인: 사망자별 기록으로 세면 513명, 토네이도 사건마다 적힌 직접 사망자 수를 더하면 508명이에요. 차이 나는 5건은 사건에 적힌 사망자 수가 0인 사건에 붙어 있어요. 5건을 모두 한 장소에서 뺀다고 해도 표의 어떤 비율도 1%포인트까지 바뀌지 않아요.
출처
모두 2026년 10월 17일에 확인했어요.
- Tornado Safety - 미국 해양대기청 폭풍예측센터: 집, 이동식 주택, 큰 건물, 차, 야외에서의 대피, 토네이도 징후, 덮을 것과 대피 훈련
- Tornado Watch, Warning, Emergency의 차이 - 미국 국립기상청: 세 단계 특보, 다가오는 토네이도를 차로 따돌리려 하지 말 것
- What to do During a Tornado - 미국 국립기상청: 현지 뉴스와 NOAA 기상 라디오, 넓게 트인 공간, 창고와 이동식 주택, 차량과 도랑
- Highway Overpasses as Tornado Shelters - 미국 국립기상청 노먼 사무소: 땅 가까이와 고가도로 밑의 바람, 180도 바뀌는 바람 방향, 1999년 5월 3일 사례, 1991년 캔자스 유료도로 영상
- Wireless Emergency Alerts - 미국 국립기상청: 휴대폰 긴급 경보의 수신 조건과 모양
- Multilingual Wireless Emergency Alert Templates 준수 기한 공지(DA 25-1078) - 미국 연방통신위원회: 한국어를 포함한 13개 언어 템플릿, 2028년 6월 12일 기한
- 손에 잡히는 예보기술 제25호: 우리나라 내륙에서 발생한 용오름의 발생 특징 및 분석 - 기상청 예보국(2014년 8월 14일): 2014년 6월 10일 고양시 용오름의 시각과 피해(소방방재청 집계)
- Storm Events Database 일괄 데이터 - 미국 해양대기청 국립환경정보센터: 2016~2025년 장소별 토네이도 사망자
- NWS Instruction 10-1605, Storm Data Preparation: 직접 사망 장소 코드
자주 묻는 질문
한국에서는 토네이도가 안 생기나요? 용오름은 생기지만 대부분 바다 위에서 관측되고, 땅 위에서는 드물어요. 기상청은 강한 소용돌이를 우리나라에서는 '용오름', 미국에서는 '토네이도'라고 부른다고 설명하고, 2014년 고양시 사례를 "이례적으로 내륙에서 발생"했다고 적었어요. Safe-Life는 재난 경보를 받거나 보내지 않아요. 한국에서 재난 문자를 받으려면 휴대폰의 긴급 재난 문자 수신을 켜 두거나 안전디딤돌 앱을 쓰세요.
토네이도를 만나면 대부분 살아남나요? 폭풍예측센터에 따르면 강력한 토네이도도 생존율이 최소 99%이고, EF5 토네이도는 매우 드물어요. 안전을 보장하는 대피 장소는 없고 가장 강한 토네이도는 거의 모든 집을 무너뜨릴 수 있지만, 대부분의 토네이도는 훨씬 약해서 위의 안전 요령으로 살아남을 수 있다고 설명해요.